▲ 사물인터넷(IoT) 전문 크리에이티브 그룹인 오렌지쇼크는
지난달 24일 SK네트웍스서비스와 카카오프렌즈 홈 제품군 유통 계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카카오프렌즈 홈은 카카오IX에서 출시한 스마트 소형가전 시리즈다.
글로벌 디자인 그룹 넨도와 협업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개성과 기능을 시각화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주요 제품으로 스마트 체중계, 스마트 램프, 스마트 공기청정기, 스마트 가습기 등이 있다.

오렌지쇼크는 IoT, AI 기술 개발을 시작으로
국내 캐릭터 AI 스피커(네이버 클로바, 카카오미니C) 유통을 진행하며
쌓은 노하우를 활용해 국내외 IoT 시장 확대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최규현 SK네트웍스서비스 IT 솔루션사업본부 영업팀장은
“양사의 정보기술(IT)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카카오프렌즈 홈의 비즈 협력을 IoT 컨슈머 영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태윤 오렌지쇼크 대표는 “AI 및 IoT 상품들은
기존 통신사의 소유물이거나 공공 서비스의 초기 단계에 머물고 있다”며
“비즈니스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파트너사의 AI 및 IoT 상품을
빠르게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