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쇼크 대표이사 고태윤은 “작년 여름, 대전 홍보관에 짤칵기기를 설치하면서, 대전의 마스코트 꿈돌이, 꿈순이가 대전의 많은 시민들과 AR기술을 통해 교감하는 것을 보고 매우 기쁘게 생각했다. 기존에는 우리가 다양한 캐릭터 굿즈로 꿈돌이, 꿈순이를 만났지만, AR기술 덕분에 현실에서 꿈돌이, 꿈순이와 만나 즐기기도 하고, AR포토로 그 순간을 추억하기도 하는 등의 이 특별한 ‘경험’은 값으로 따질 수 없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꿈돌이, 꿈순이뿐만 아니라 더욱 다양한 캐릭터에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투뉴스 - 이종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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