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쇼크는 기존 마스크 제품들이 안목 높은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키지 못한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마스크를 감염 예방을 위한 위생용품을 넘어 하나의 패션 상품으로 포지셔닝 하였습니다. 코로나19 유행 초기부터 우수한 마스크를 선별해 유통 사업을 전개하면서 일회용 마스크에 감성과 디자인을 입힌 마스크 제품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였습니다.
메인 타겟: 10대, 20대, 30대 초반 ‘에어~’, ‘클린~’, ‘가드~’ 등의 기존 마스크는 쓰기 싫은, 패션과 실용성에 모두 관심 많은 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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