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업력 인터폰 제조업체 코맥스가 스마트홈 기업으로 변화하기 위한 고민을 카카오홈과의 연결로 해결했습니다. 코맥스는 국내 홈넷사 중 유일하게 카카오와 파트너십을 맺어 통신사 기반 스마트홈과 달리 전용 인터넷망 등 제약없이편리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스마트 홈 큐레이션 코맥스의 월패드(클라우드)에 오렌지쇼크가 선정한 최첨단 IoT 디바이스(카카오프렌즈 홈 등)을 연동시켜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제공. 기존 월패드로 제어할 수 있는 연동 디바이스의 한정적인 기능과 접근성으로 생활 밀착형 가전이라는 인식이 어려웠으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IoT 디바이스 연결로 서비스 효용을 극대화 및 거주 공간의 인테리어 효과.
 ▲스마트 홈 모니터 전면에 아무 버튼이 없는 미러 소재 외관에 착안해 '스마트미러'로 브랜딩하고, B2B 판매 촉진 및 최초로 대형 쇼핑몰사와 제휴해B2C로 채널을 확대, 새로운 시장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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